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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최초로 2위까지 오른 미스코리아 레전드. 올해 나이 54세이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이성미는 장윤정의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사진을 보더니 "저 미모는 아무도 따라갈 수 없었다. 오죽하면 배우 김성령 씨가 198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려고 했는데 장윤정 씨와 붙으면 밀릴 것 같아서 1년 뒤로 피해 출전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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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은 민화 작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널 이성미는 장윤정이 그린 민화 '일월오봉도', '문자도' 등 수준 높은 그림 실력을 보고 민화를 그리게 된 이유를 물었다. 장윤정은 "6년 전 힘든 시기에 친구 따라갔다가 시작했는데, 그림 그릴수록 매력에 빠졌다. 민화의 색감이 너무 예쁘고 은은한 채색이 마음에 안정을 줬다"며 민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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