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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5분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벤탄쿠르를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손흥민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힘은 벤탄쿠르와 함께한다"고 적고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이모지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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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으로 빠르게 의식을 되찾았다. 토트넘은 경기 중 공식 SNS를 통해 '벤탄쿠르의 의식이 돌아왔다.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만 추가 검사를 위해 병원을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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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는 개인 SNS에 엄지를 들고 활짝 웃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모든 게 괜찮다. 메시지 보내준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승리를 축하해"라고 선수단과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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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리버풀은 2월7일 안필드에서 준결승 2차전을 펼친다.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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