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율 홈런을 비롯해 모든 부분에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어냈다. 시즌 출발이 그 어느때보다 좋았다. 4월까지 출전한 33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 7홈런 23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핵' 역할을 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이 "시즌 초에는 김도영(KIA) 못지 않았다"고 칭찬할 정도.
Advertisement
시즌 중반 부진했던 이유로 강승호는 체력을 꼽았다. 그는 "시즌 초 성적이 좋았을 때에는 배트 스피드가 괜찮아 히팅 포인트가 앞에 있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힘이 떨어지니 포인트도 뒤로 왔고, 공을 빨리 판단하려다가 삼진도 늘었다. 기술적으로 자세도 많이 바꿨는데 시작은 체력이었던 거 같다"라며 "나도 모르게 자세가 바뀌었고 날씨가 시원해져도 안 좋았을 때 모습이 계속 나왔다"고 돌아봤다.
꾸준함으로 KBO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만큼, 강승호는 박 위원에게 "시즌 때 어떻게 쳤나 생각도 많이 하고 영상도 봤는데 안 돌아가더라. 타격감이 떨어졌을 때 좋았을 때 모습을 찾고 싶다"고 했다. 박용택 위원은 "좋았을 때와 좋지 않았을 때 몸 상태는 다르다. 한 번 좋았을 때 폼이 무너지면 못 찾는다. 안 좋은 상황에서 현재 몸 상태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변화를 줘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