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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54만 277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97가지 식이 요인과 대장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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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구팀은 평균적으로 매일 식단에 300㎎의 칼슘을 추가하면(약 293㎖의 우유에 들어있는 양) 대장암 위험을 17% 낮춘다는 것을 발견했다. 잎채소, 요구르트, 두유 등의 비유제품 음료와 같은 다른 칼슘이 풍부한 식품도 보호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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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와인 1잔 정도에 해당하는 알코올 20g을 매일 섭취하면 대장암 위험이 1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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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이 뼈와 치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암에 대한 보호도 제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로 보인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최근 게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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