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역시 변우석이다. 2025년 1월 청룡랭킹 투표가 한창 진행중인 1월10일 오후 1시 현재 배우부문 1위는 46.26%의 지지를 받은 변우석이다.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을 발판삼아 하반기 최고의 배우 트로피를 차지한 변우석은 1월 청룡랭킹 투표에서도 여유있게 1위를 기록중이다. 올해는 아이유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에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번의 인기 돌풍을 기대하고 있다.
'얼굴천재' 차은우는 27.85%의 지지율로 2위에 자리잡고 있다. 차은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에 출연한다.'더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다. 차은우는 '더 원더풀스'에서 해성시 특채 공무원이자 사회성이 조금 부족한 서울 남자 '이운정'역을 맡아 안방에 웃음을 전달 할 예정이다.
김혜윤은 10.26%의 지지율로 3위에 자리잡고 1위 추격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이후 오랜만에 본업을 보여 줄 예정이다. 김혜윤은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인간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괴짜 구미호 역할을 맡아 능청스러운 MZ 구미호 역할을 맡았다. 2025년에도 변우석과 함께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행보가 주목된다.
이밖에 4위 김지원, 5위 정해인, 6위 김수현도 팬덤이 대단한 스타들이다. 투표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았고 수만표가 수십분만에 몰리는 경우가 다수 발생했기에 언제든 순위 탈바꿈이 가능하다. 을사년 새해 첫 1위의 영광을 차지할 배우는 누가 될지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청룡랭킹은 2025년부터 인플루언서 부분을 신설하여 변화를 시도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가수, 베스트 인플루언서)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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