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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한국 방문 계획도 전했다. "한국은 아주 많이 방문할 것 같다. 2주 후에도 방문계획이 있다. 나는 한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한국에 내 뿌리를 만드는 것이 나에겐 매우 중요하다. 이전에는 5년에 한 번 정도 한국을 방문했다면 이제는 더 자주 방문하고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을 이해할만한 기회가 생긴것 같아서 더 자주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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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를 통해 한국에서도 스타덤에 올랐지만 특별히 바뀐 점은 없다. 그는 "한국을 방문할 때 사진 요청이 확실히 많이 늘어났다. 그건 굉장히 마음 따뜻해지는 일이고 감사한 일이다. 팬들이 와서 사진 찍고 싶어하고 대화하고 싶어한다"면서도 "하지만 내 삶이 크게 바뀐 것은 없다. 아버지 역할도 하고, 매일 일을 하러간다. 한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더 많은 기회가 나에게 주어졌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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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제가 된 두부챌린지도 떠올렸다. "내 강점은 30년 요리 경력이었다. 다양한 요리를 먹어봤고 먹기 위해 여행을 했다. 그 경험들이 머릿속에 저장돼 있기 때문에 이런 주제가 주어졌을때 생각을 오래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본능을 믿고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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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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