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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펠라치 코치는 지난해 9월 공석인 스토크시티 사령탑을 호기롭게 맡았으나, 19경기에서 단 3승에 그치는 부진 끝에 12월27일 전격 경질됐다. 스토크시티는 챔피언십 26라운드 현재 24개팀 중 19위에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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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맛본 펠라치 코치는 경질 통보를 받은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재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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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사단의 미션은 '웨스트햄 구하기'다. 웨스트햄은 20경기에서 단 6승(승점 23)에 그치는 부진으로 14위에 처져있다.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 타운(승점 16)과의 승점차는 고작 7점이다.
2월4일 첼시전이 예정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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