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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엔 메이저리그에 오르지 못했다. 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에서 뛰었다. 102경기에서 타율 3할1리-22홈런-85타점. 메이저리그 통산 105경기에 출전했다. 오릭스에선 1루수와 지명타자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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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가 영입 대상에 올린 타자가 또 있다. 베네수엘라 출신 외야수 에드워드 올리바레스(29)가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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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는 2021~2023년, 3년 연속 퍼시픽리그 우승팀이다. 3년 연속 재팬시리즈에 진출해 맹위를 떨쳤다. 2022년엔 야쿠르트 스왈로즈를 꺾고 재팬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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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침체가 아쉬웠다. 지난해 팀 타율-득점-홈런 모두 퍼시픽리그 6개팀 중 5위를 했다. 득점력과 홈런 갈증이 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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