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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 이희철은 지난 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을 거뒀다. 향년 39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의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이다. 고인의 절친이었던 풍자는 이날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지인 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 위해 글 남긴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하늘의 별이 됐다"고 부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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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배우 정일우는 "예쁜 우리 형. 이렇게 가버리면 어떻게 해. 조금만 기다려. 우리 다시 만나서 수다 떨자"면서 "많이 고마웠어. 천사 이희철 조금만 쉬고 있어"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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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 이희철은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등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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