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송혜교는 "민경이가 여기서 계속 나를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야"라며 카메라를 의식했다.
Advertisement
그는 "영화 홍보에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고 서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찍게 됐다"라 했다.
Advertisement
송혜교는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항에 도착했다. 송혜교는 "제가 며칠 전에 생일이었다. 방에 오니까 이렇게 귀여운 풍선이 저를 맞이하고 있었다. 감사하다"라며 환하게 미소 짓기도 했다.
Advertisement
송혜교는 "토스트 두개 먹고 버티고 있는 중이다. 갈라 디너에서 맛있는 걸 먹으려 한다"라며 급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길어지는 식순에 이어 드디어 식사 시간, 송혜교는 열심히 밥을 먹다 뭔가 생각났는지 카메라를 돌렸고 차은우가 인사했다. 차은우는 "검은 수녀들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꽃미모를 뽐냈다.
마지막은 함께 한 스태프들과 모여 와인을 마시고 한식을 먹는 등 회포를 풀었다고.
친구는 "내 생일상이 대박이었다. 몇백만 원짜리 생일상이었다"라며 함께 한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다시금 회상했다. 송혜교는 "얼마만에 보는 거냐"라는 강민경의 질문에 "그나마 생일이니까 보는 거야"라며 노부부 눈빛을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서울 상암동, 송혜교는 "오늘 '검은 수녀들' 후반 녹음하러 상암동에 왔다. 오랜만에 저희 영화 팀을 만났다.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운데 오늘 할 일이 많아서 소소하게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녹음현장을 소개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진욱, 전여빈과도 인사했다. 전여빈과 강민경을 만나기로 했다. 강민경은 "'전여빈은 나의 구세주' 기사가 엄청났다. 혜교언니한테 너무 좋은 얘기 많이 들었다"라고 반가워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검은 수녀들'에 대해서는 전여빈과 입을 모았다. 전여빈은 "나는 일단 혜교 언니가 나온다는 게 좋았다. 그리고 검은 수녀들 대본이 탄탄했다"라 했고 송혜교는 "그리고 두 여성이 이끌어가는 그런 게 (좋았다)"라 공감했다.
송혜교는 수익금을 유기견들에게 기부하는 리메이크 음원 발매 도전을 했다. 직접 강민경이 디렉팅을 보는 녹음 현장. 송혜교는 "나는 그냥 다 몰라요. 가수분이 알아서 해주세요"라며 쑥쓰러워하면서도 노래를 이어갔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