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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총액 뿐만 아니라 현가(present value)로 계산한 평균 연봉(AAV)도 소토가 5100만달러로 오타니(4610만달러)보다 높다는 얘기다. 계약기간과 총액 모두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넘어서면서 스티브 코헨 메츠 구단주가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는 내용의 비판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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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메이저리그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이 연봉조정자격 선수들의 재계약 합의 마감일이었다. 이날까지 합의가 되지 않은 선수는 조정청문회(arbitration hearing)를 갖게 된다.
이번에 합의한 1년 계약 금액은 사실 예상보다는 적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3000만달러, MLBTR은 2960만달러로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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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기자는 지난 8일 '게레로는 토론토와 연장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보스턴 레드삭스와 함께 하고 싶어할 것'이라며 '게레로와 블루제이스는 (연장계약 협상에서)최소 1억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그는 최소 4억5000만달러 계약을 원한다'고 전한 바 있다.
게레로는 지난해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3(616타수 199안타), 30홈런, 103타점, 98득점, OPS 0.940을 마크하며 2023년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올시즌에도 3할, 30홈런, 100타점을 찍는다면 총액 4억달러를 훌쩍 넘길 수 있을 전망이다. 1999년 3월 생인 게레로 주니어는 올해가 26세 시즌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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