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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이순재는 2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보다는 다소 야윈 모습으로 후배들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 올랐지만, 특유의 입담과 여유는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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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는 "이 아름다운 상, 귀한 상을 받게 됐다. 그동안 대상을 받게 되면 이순신 장군이나 역사적 인물들, 최수종은 네 번씩 받았다. 얼마든지 중복해서 줄 수 있다"며 "미국에 캐서린 헵번 같은 할머니는 30대 때 한 번 타고, 60세 이후에 세 번을 탔다. 우리 같으면 전부 공로상이다. 60세가 됐어도 잘하면 상 주는 거다. 공로상이 아니다. 연기는 연기로 평가해야지 인기나 다른 조건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라고 따끔한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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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순재는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평생동안 신세 많이 지고 도움 많이 받았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순재는 "이번에 소피(아리)는 전적으로 주연을 했다. 이 친구 역량이 없었으면 '개소리'가 짖다 말뻔했다. 내가 짖을뻔했다"며 재치 있는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기 참여하는 모든 배우들도 이색적인 작품이기 때문에 뭔가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상 타려고 시작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이색 작품을 어떻게 재밌게 해서 시청자들에게 재밌게 보여줄까라는 시도로서 우리가 힘을 합친 거다. 그래서 이 작품은 주연, 조연이 없다. 한 파트마다 전부 주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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