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손태영이 권상우와 아직도 생리현상을 트지 않았다고 밝혔다.
11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에게 10년넘게 숨긴 '그것'의 비밀 (드디어 한국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서 권상우는 부부금슬이 좋은 이유에 대해 "(아내를)보면 항상 싱그러움이 있는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손태영은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서로 관리를 잘한다. 서로를 위해"라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는 "내 앞에서 생리적인 현상 같은 거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다. 독한 여자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아직은 좀 아닌 것 같다"라면서 "죽기 전에 내가 한을 푼다며 방귀를 뀔 수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권상우에 빠지게된 이유에 대해 손태영은 "착했다. 이 위치에서 돈을 막 쓸 수도 있고 거들먹거릴 수도 있는데 어딜다녀도 편하게 잘 다니고 애들이 태어난 후에도 그냥 아빠,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권상우가 빠지는 거다. 그런거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또 "두번째 만날 때 청바지에 축구 유니폼을 입고 왔다. 웬만하면 안 그러는데 순수한 면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자녀들 교육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권상우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히트맨2'로 관객과 만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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