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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닝요는 2024시즌 K리그2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였다. 2023년 김포FC에 입단하며 K리그에 입성했고, 이후 2024년 충남아산으로 둥지를 옮기며 폭발했다. 2024시즌 공식전 38경기 출전 14득점-8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K리그2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일대일 승부에 강점이 있고, 돌파와 연계 능력, 위치 선정 모두 뛰어나다. 속도 위주로 상대 수비 뒷공간을 노렸던 김인성 정재희와는 다른 스타일을 갖췄다. 우측에서 공간을 만들 수도 있고, 연계를 통해 조르지, 안재준 이호재 홍윤상 등 다른 공격진과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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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무대인 K리그1은 만만치 않다. 성공을 단언할 수는 없다. 충북청주에서 13골을 넣고 포항으로 합류한 조르지도 지난 시즌 내내 K리그1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주닝요는 이미 시즌 종료 전부터 "K리그1에서도 무조건 통한다"라는 현장의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포항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선수의 활약과 자신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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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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