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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는 '데이비스가 곧 바이에른과 재계약을 할 것이라는 확신이 나오고 있다. 바이에른 측과 데이비스 측의 회의가 다음 주에 열릴 예정이다. 이제 결정적인 국면에 돌입하기 전에 바이에른은 이 문제를 종결하고자 한다. 데이비스의 미래는 이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며, 곧 이 이야기가 해결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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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해 여름부터 바이에른과 데이비스는 재계약 협상을 두고 삐걱거렸다. 바이에른은 데이비스를 잡길 원했지만, 데이비스의 요구 조건이 상상 이상이었다. 레알 등 여러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협상에서 연간 2000만 유로(약 300억원) 수준의 팀 내 최고 주급을 요청했다. 김민재를 넘어서고, 해리 케인의 수준 버금가는 엄청난 수준의 연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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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이비스의 선택은 다시 잔류로 기울고 있다. 올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른 바이에른은 유럽 최고 명문의 지위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음이 바뀌었다. 데이비스도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 부진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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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알은 데이비스 영입을 위해 엄청난 연봉까지도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영국의 트리뷰나는 '레알은 데이비스에게 총액 1억 유로(약 1500억원) 이상의 계약을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레알에 유혹에도 바이에른 잔류에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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