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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카드가 래시포드다. 영국의 '미러'는 12일 '나폴리는 조지아 출신 윙어 크바라츠켈리아를 유지하려는 시도에 실패한 뒤 래시포드를 영입하려는 AC 밀란의 시도에 큰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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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지난달 16일 맨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를 필두로 사라졌다. 그는 현재 6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이별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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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3~2024시즌 폼이 뚝 떨어졌다. EPL 33경기에서 7골 2도움에 그쳤다. 올 시즌 리그 1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축구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생활에서 계속해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7000만파운드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다.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임대 이적이다. 하지만 주급도 만만치 않다. 래시포드의 주급은 32만5000파운드(약 5억8500원)다. '빅클럽'이 아니면 충족시킬 수 없는 거액이다.
가장 먼저 래시포드 영입전에 뛰어든 AC밀란은 맨유가 주급의 상당 부분을 지불해줄 것을 요청했다. 맨유로선 난감한 입장이다. 나폴리의 경우 크바라츠켈리아의 이적으로 자금 운용에 여유가 생길 수 있다.
또 지난 시즌까지 함께했던 스콧 맥토미니가 나폴리에서 뛰고 있어 적응도 용이하다. 래시포드는 여전히 상종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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