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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는 SM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공연으로, 현재의 글로벌 K팝 초석을 만든 SM이 30년간 쌓아 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25인의 연습생,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등이 출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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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닛 시스템을 처음 도입, 기존 K팝 시스템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런 만큼, 이날 공연에서도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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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들과의 '케미'도 으뜸이었다. 려욱은 S.E.S. 바다와 '코스믹'을 불렀고, 동방신기와 함께 불렀던 '쇼 미 유어 러브'는 NCT, 라이즈와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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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시원은 개인 홍보로 웃음을 샀다. 예성은 "춥지만 마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할 것이라 믿어도 되느냐"라며 자신의 공연을, 시원은 "이틀 차인데 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자신의 영화를 언급했다.
은혁은 "핑크블러드 반갑다. 몸 속에 핑크블러드가 영원히 끓고 있다. 영원한 SM의 남자다. (소속사가 다른 것은) 반반 걸쳐 있다. 하프 앤 하프다"라며 "저희 다 가족 아니느냐"라고 팬들에게 질문했다. 그러면서 "가족이라면, 1월 27일 제 솔로 앨범이 20년 만에 나온다"고 말해 멤버들의 야유를 자아냈다.
그러자 이특은 "기분이 나쁘다. (저야말로) 진정한 SM의 남자, 26년간 SM의 남자다. 이런 가짜들은 믿지 말길 바란다. 공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어제 멘트를 안 했다. 슈퍼주니어가 삐친 것이 아니냐고 하더라. 멤버들의 멘트를 보니 다시 한 번 후회가 된다"라면서도 "예성의 공연, 시원의 영화, 은혁의 솔로앨범, 규현의 뮤지컬 많이 응원해 달라"고 했다.
끝으로 이특이 "슈퍼주니어의 20주년이기도 하다"고 외치자, 신동은 "슈주는 20년, SM은 30년, 저는 40살"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샀다. 그러자 이특은 "애들이 많이 아프다"라고 두둔해 주면서 "저희 콘서트는 올해, 아니 오래할 것이다"고 의미심장하게 콘서트를 예고했다.
끝으로 'SM 첫 보이그룹' H.O.T.와 지난해 데뷔한 'SM 막내' NCT 위시를 언급하며, SM타운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이특은 "H.O.T.부터 NCT 위시까지, 그리고 그 후에 나올 연습생들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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