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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구단의 공식 발표 직후 "이브라히모비치가 라치오 입단을 위해 로마에 도착했다. 라치오가 계약기간인 오는 6월까지 이브라히모비치의 급여 800~1000만유로를 충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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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이브라히모비치와 성이 같은 이브라히모비치는 뮌헨 유스를 거쳐 2023년 1군에 합류해 2월 보훔전(3대0 승)을 통해 18세의 나이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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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바로니 감독이 이끄는 라치오는 세리에A 20라운드 현재 4위를 질주하고 있다.
16일 호펜하임을 홈으로 불러들여 17라운드를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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