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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이 등장하자마자 서장훈은 "TV 뉴스에서 봤다"라며 단번에 알아본다. 손정은은 "15년간 대부분 뉴스 앵커 위주의 활동을 하며 딱딱하고 차가운 냉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돼 벗어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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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제는 다 잊고 뭐든 뛰어들고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았다는 손정은은 "과거 스포츠 스타에서 대세 예능인이 된 서장훈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라며 개인기를 선보였고, 이수근은 "독특한 기술이 있다"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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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매일 해야 했던 방송 때문에 회사에서는 항상 밝은 척 하며 힘들었다"고 밝힌 손정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녀의 사연은 오늘(13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9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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