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친한친구' DJ 이현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출연 가능성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 M라운지에서는 MBC 라디오 신규 DJ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MBC FM4U(91.9MHz)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의 진행자 윤상,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진행자 이상순, '친한친구 이현입니다'의 진행자 이현 및 각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송명석, 황종현, 최지민 PD가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첫 방송된 MBC FM4U(91.9MHz) '친한친구'의 진행을 맡은 이현은 당시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깜짝 방문해 꽃다발로 축하를 전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제이홉이 미국에서 바쁜 스케줄 중에도 와줘서 놀라웠다"며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 중 누가 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흔쾌히 와줘 정말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현은 이어 "첫 게스트가 제이홉이라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대스타이기도 하지만 같은 회사 후배이기도 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제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 미안하기도 했다"고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하지만 제이홉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첫 방송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방송 후 제이홉이 '형님 너무 잘하시는데요'라고 말해줘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현은 "앞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차례로 출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아미 여러분들이 비가 오는 와중에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MBC 라디오 '친한친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MBC FM4U(91.9MHz)에서 청취 가능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2.'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