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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규시즌 4등에 와일드카드에서 탈락했던 2024년보다만 높은곳으로 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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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강은 "우승 전력이다. 외국인 투수도 잘 뽑은 것 같다. 곽빈 형까지 3선발까지도 좋다. 네 번째 다섯 번째는 (최)승용이나 (최)원준이 형이랑 (최)준호도 있고 불펜이야 뭐 워낙 형들 많다"며 두터운 투수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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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역시 김택연 이병헌을 필두로 최지강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최지강은 2024시즌 도중 어깨 통증을 느껴서 풀타임을 뛰지 못했다. 최지강이 올해에는 건강하게 복귀하는만큼 더욱 강력한 필승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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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는 본인이 2024년보다 잘해야 두산 우승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했다.
강승호는 "(홈런)한 20개 정도는 쳐야될 것 같다. 우선 삼진을 조금 줄이고. 홈런 20개가 목표까지는 아니지만 작은 바람이다"라고 전망했다.
강승호는 2024년 주전 2루수로 뛰며 타율 2할8푼 OPS(출루율+장타율) 0.804에 18홈런을 기록했다. 강승호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3루수 이동을 타진한다. 3루로 옮겨서 홈런 20개를 때리면 그야말로 대박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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