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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피해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이후 용서와 합의를 거쳐 법적 처분을 받았다. 또한 5년 전 보도에 언급된 전과는 경범죄여서 해당 사건과는 무관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BS 측은 "해당 건으로 함준호 PD는 회사에서 절차에 따라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3년간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연출로 복귀했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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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2020년 3월 1일 기사 사진이 첨부, 이에 따르면 SBS 드라마국 소속 PD A씨는 서울 한남동에서 갑자기 지나가던 행인들을 향해서 소주를 뿌리고 폭행을 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게도 난동을 부렸다. 또한 20대 여성 경찰관에서 수치심을 줄 수 있는 성적인 표현이 포함된 욕설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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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함 PD는 해당 사건 3년 뒤인 지난 2023년 SBS 드라마 '법쩐'을 통해 연출에 복귀했으며, 현재는 김재홍 PD와 공동으로 '나의 완벽한 비서'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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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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