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신년 계획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는 '남기의 목표는 셋째 계획...?!'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다은은 윤남기를 향해 "오빠 이제 신년이지 않냐. 내 신년 계획이 뭐게?"라고 물었다. 이에 윤남기는 "뭔가요? 1억 모으기 아니었어?"라고 했고, 이다은은 "다이어트다. 올해는 무조건 성공할 거다. 그리고 체력 증진을 할 거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다은은 첫째 딸 리은에게 신년 계획을 물었고, 리은이는 "밖에 가서 놀 거예요"라며 아이다운 대답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윤남기는 "노는 거 말고. 이제 리은이 한 살 더 먹고 형님반 가는데 뭐 하고 싶은 게 있냐"라고 다시 질문했고, 리은이는 "공부. 숫자 공부할 거예요"라고 말해 부부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윤남기는 영어 회화 공부를 목표로 삼았다. 그는 "요새 사실 사업도 그렇고 남주도 있고 그래서 너무 바쁘다. 틈틈이 공부해야지"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에 이다은은 "오빠 지금 장사도 하고 애도 4명이나 키우지 않냐. 내가 사춘기 큰 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다은은 "나는 2025년 크게 바라는 거 없다. 지금만 같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점점 욕심이 없어져서 지금만 같았으면 좋겠고, 지금을 유지하는 것도 사실 힘들고 감사한 거다. 그래서 나는 2024년 같았으면 좋겠다"면서 "2025년에 파이팅 해보자. 잘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결혼에 성공, 슬하에 딸 리은과 지난해 8월 출산한 아들 남주를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최근 '금수저설'을 쿨하게 인정했다. 이다은은 윤남기의 금수저 소문에 대해 "타워팰리스에 살았다는 썰이 있는데 맞다. 아버님이 한국일보 사장 출신이다. 법률방송 사장님까지 하셨다"고 밝혔다. 다만 이후 이다은 소속사 FU 측은 "확인 결과 윤남기 아버님은 해당 언론사 사장이 아닌 고아고 담당 이사를 직임, 스포츠 한국 사장으로 역임하셨다"고 정정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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