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효진이 3% 확률을 뚫고 45세에 임신 성공한 일화를 들려준다.
14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토크 계의 대모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정가은이 등장한다.
먼저 재혼 11년 차인 조혜련이 남편과 여전히 신혼처럼 지내는 비결을 공개한다. 조혜련은 둘만의 '사랑의 수신호'가 있다고 밝혔는데, 이를 들은 돌싱포맨은 "사랑해가 아닌 살려줘 신호가 아니냐"라고 의심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든다.
이어 조혜련은 남편과 '부부 예약제'를 하고 있다며, "종종 노쇼가 생겨 속상하다"라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잠깐이라도 약속을 지켜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조혜련은 "잠깐이면 안 보는 게 낫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진다.
다산의 여왕 김지선은 손만 잡아도 임신의 기운을 전해줄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지선은 타고난 능력으로 임신시킨 사람이 많다고 자랑했는데, 급기야 남다른 모유량으로 재능 기부까지 한 사연을 공개한다. 아기가 사레가 들릴 정도였다는 김지선의 모유량에 대한 사연에 호기심이 커진다.
김효진은 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노산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한다. 3%의 확률을 뚫고 자연 임신에 성공했지만, 첫째 딸이 동생을 원하지 않아 곤욕을 치렀다는 김효진은 "딸이 '사람 말고 개나 낳아달라'라며 폭풍 오열을 했다"라고 밝힌다.
연극 '사랑해 엄마'로 뭉친 토크 계의 대모들, 조혜련 X 김지선 X 김효진 X 정가은과 돌싱포맨의 특급 케미는 1월 14일 오후 9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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