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민경이 숏폼 드라마 '코드네임B: 국밥집 요원들'로 첫 주연에 도전하며 배우 이동원과의 예상치 못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GB성암아트홀에서는 '펄스픽(PulsePick/이하 '펄스픽') 미디어 론칭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차선우(B1A4 '바로'), 지우, 송병근, 데니안(GOD), 김기현을 비롯해 이정섭, 이홍래 감독, 안용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펄스픽'은 2024년 6월에 설립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숏폼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펄스클립(PulseClip)'의 플랫폼. '펄스픽'의 '펄스(Pulse)'는 대중들이 원하는 트렌드와 사용자의 취향을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을 의미하고 시청자에게 기분 좋은 두근거림과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픽(Pick)'은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선택해 제공하는 과정을 뜻해 그간 경험해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약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12일 소프트 론칭에 나선 상태이기도 하다.
이날 자리에서 공개된 작품 '코드네임B: 국밥집 요원들'은 사라진 5000억원을 찾기 위해 기억을 잃은 첩보요원 코드네임B(김민경) 주변에 언더커버로 잠입한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코믹 액션 첩보물. 숏폼 드라마로 제작된 이 작품은 짧은 러닝타임 내 강렬한 재미와 독특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김민경은 첫 주연작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하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 하지만 리딩 연습과 현장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하며 긴장을 풀 수 있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코미디 연기와 달리 힘을 빼는 연기 스타일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상대역인 이동원에 대해서도 "촬영장에서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줘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이동원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극 중 코믹 로맨스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고 전했다.
'코드네임B: 국밥집 요원들'은 지난해 12월 론칭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플랫폼 펄스픽의 첫 작품이다. 이창우 감독은 "숏폼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믿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며 숏폼 플랫폼의 성공 가능성을 기대했다.
'코드네임B: 국밥집 요원들'은 유쾌한 첩보 액션과 배우들의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 해당 콘텐츠는 '펄스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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