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여빈은 송혜교와의 케미 연기에 대해 "제 또래들은 혜교언니의 작품을 안보고 자란 사람이 없지 않나. '가을동화' '그사세' '풀하우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더글로리'까지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검은수녀들' 영화에 대해 "연대의 힘이 느껴지는 오컬트 드라마"라며 "무서움 보다는 생명을 향한 마음이 보이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라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전여빈은 "미카엘라가 극중 혼란스러워하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송혜교 언니의 유니아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특별히 신경 썼던 부분을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날 전여빈은 사진 작가인 오빠 덕에 데뷔하게 된 사연도 전했다. 전여빈은 "영화 데뷔 계기도 사진작가인 오빠가 찍어준 사진이 시작이었다"며 "제가 연기 전공 대학생이기는 한데 당시 프로필 사진 찍으려고 보니 제가 감당하기 비싼 비용이어서 궁리하다가 오빠가 취미로 사진할때였기에 부탁했다. 오빠가 찍어준 제가 너무 저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오디션 전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사진을 먼저 올렸었다. 그때 그걸 봤던 영화 관계자분들이 독립영화나 상업 영화에서 연락을 주시더라"라고 오빠 덕을 본 사연도 전했다.
앞서 송혜교는 강민경 채널에서 "'검은 수녀들' 상대역으로 전여빈을 추천한게 맞다"며 "여빈 배우도 나와 너무 해보고 싶었고, 작품을 찾는 중이어서 오케이 했다, 대본도 잘 봤다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부연했다.
한편 송혜교 전여빈 '검은수녀들'은 24일 개봉 한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