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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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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개인적인 논란 이외에도 주연인 배우 이정재와 이병헌은 탑과 관련해 '캐스팅 관여설'에 휘말리며 더욱 언쟁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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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된 후 탑의 연기력 논란 또한 더해지면서 더욱 탑을 기용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극중 역할도 마약으로 커리어가 망가진 래퍼 역할인데다 어설픈 랩과 오버스러운 말투와 동작이 극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라는 것이 혹평의 주된 내용.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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