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 이유와 소감을 밝힌다.
오늘(15일) 탑은 '오징어 게임2'의 출연자로서 언론 인터뷰를 진행한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았다.
탑이 인터뷰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4년 개봉한 '타짜-신의 손' 이후 약 11년 만이다. 지난 2017년 대마초 사건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서는 것.
탑은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해 복무하던 중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뒤늦게 발각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이후 빅뱅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갑작스럽게 그의 '오징어 게임2'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탑의 개인적인 논란 이외에도 주연인 배우 이정재와 이병헌은 탑과 관련해 '캐스팅 관여설'에 휘말리며 더욱 언쟁에 불을 지폈다.
이에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이병헌은 탑의 캐스팅에 관련해 해명했으나 대중을 납득시키지는 못했다.
거기에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된 후 탑의 연기력 논란 또한 더해지면서 더욱 탑을 기용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극중 역할도 마약으로 커리어가 망가진 래퍼 역할인데다 어설픈 랩과 오버스러운 말투와 동작이 극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라는 것이 혹평의 주된 내용.
탑은 '오징어게임' 시즌2의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홍보 일정에서도 전면 배제되며 작품에 대한 언급을 꺼렸던 상황, 인터뷰에서 어떤 말을 할지 주목이 쏠리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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