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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뉴스는 '토트넘은 파리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을 판매하길 바라고 있다. 다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강인을 선수단에 추가하는 것은 환영받을 일이지만, 토트넘이 정말로 집중해야 할 곳은 뒤편이다. 안토닌 킨스키 영입으로 골문을 해결했고, 이제 센터백 1~2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알고있다. 센터백을 보강해야 하는 필요성 때문에 토트넘은 이강인을 놓칠 가능성이 크고, 손흥민과의 듀오 결성 기회도 놓치게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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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식에 따르면 토트넘과 노팅엄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두 구단 모두 여름 이적시장까지 기다렸다가 4,000만 유로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선호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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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트넘홋스퍼뉴스의 전망대로 토트넘에게 이강인 영입은 당장 시급하지 않다. 미키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기 등이 이탈한 수비진이 더 급한 상황이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토트넘이 당장 이강인 영입에 큰돈을 투자할 가능성은 낮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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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팀은 더 있다. 글로벌 스포츠 언론 소속 기자이자, 아스널 소식의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제임스 맥니콜라스는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해외 선수를 임대할 수 있다'며 '다니 올모의 이상한 상황에 시선이 쏠렸으나, 올모는 바르셀로나에 남으려고 한다. 논의 중인 이름 중 하나는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음에도 PSG에서 다른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 열려 있다'라며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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