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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수는 정숙, 영자와 2대1 데이트를 즐겼다. 정숙과 영자는 명문 대학교인 'Y'대 출신인 광수를 칭찬했다. 데이트 중, 정숙과 영자는 번걸아가며 광수에게 돌직구로 "저 어때요?"고 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정숙과 광수는 "불타오르는 연애를 하고 싶다"면서 연애관에 마음이 통한 모습을 보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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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며 영식은 옥순에게 "제가 슈퍼데이트 권 따서 쓸 것이다"라고 대놓고 어필했다. 그는 "특별 데이트 신청을 받은 자는 데이트를 거부할 수 없다"며 "제 차가 누구를 태워달라고 간절히 애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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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식이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옥순님 시간 되는지 물어볼 거라고 시나리오를 짰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옥순은 "너 너무 귀엽다. 애기야 너 몇살이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MC들은 "저러면 남자들 죽겠다. 어나더 플러팅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서 계속 옥순은 "우리 4살 차이 아니냐.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말해 영식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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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옥순은 제작진과의 데이트에서 "재미는 영호, 영식이 있다. 그런데 영호님은 남자로 안 느껴진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영철은 "멘트들이 진짜 확실히 뭉뚝하다. 멘트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움찔거린다. 옥순님이 원래 이런 화법을 쓰는 거니까 괜히 내가 오해하지 말자고 생각든다"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누나 신선한 난자도 얼려놨다"고 받아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끄러워하는 영철에게 계속해서 옥순은 "누나 멱살 내줄테니까 당겨봐라"라고 강한 멘트를 날렸다.
옥순은 광수에게도 플러팅을 날렸다. 하지만 광수는 옥순의 플러팅에 당황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나가며 다른 남자들과는 다른 처세를 보였다.
이날 24기는 데이트 상대를 운명에 맡기는 색다른 방식의 랜덤 데이트에 돌입했다.
먼저 제작진은 "오늘 선택은 남자들이 6시간 후에 하겠다. 이 마음 그대로 선택을 해달라"고 돌발 선언했다. 방금 전 이미 선택을 마쳤던 남자들은 "6시간 후에 선택이 바뀌면 대박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랜덤 데이트'를 진행했다. 남녀 솔로들은 명대사가 적힌 티셔츠를 무작위로 선택했고, 매칭 확인 결과 옥순은 상철과 랜덤 데이트가 확정됐다. 하나 둘씩 랜덤 데이트 매칭 결과가 차례로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이때 영식은 '내 드라마의 주인공은 너였어'라는 명대사를 날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식은 "대사를 말하는데 옥순님과의 순간들이 떠올랐다. 너무 내 상황과 흡사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지금 울어?"라고 '토끼눈'을 떴고, 이이경은 "이건 (감정이) '찐'이다"라고 짚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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