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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알렉산더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경기당 평균 31.4득점, 5.9어시스트, 2.0스틸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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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그의 세상이다. 경기를 치를수록 지배력이 공고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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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군단 미네소타에는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는 경기가 끝난 뒤 '1대1로는 막을 수가 없다. 그가 MVP다. 사람들은 니콜라 요키치가 MVP라고 하지만, 내 관점에서는 길저스 알렉산더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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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덴버 너게츠의 천재 빅맨 니콜라 요키치다. 평균 30.6득점, 13.8리바운드, 9.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데이터로만 보면 그는 압도적이다.
요키치는 이미 수차례 MVP를 달성했다. 반면 길저스 알렉산더는 올 시즌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며 생애 첫 MVP에 도전하고 있다. 요키치보다 신선하다.
올 시즌 MVP 레이스는 흥미롭다. 시즌 전 요키치와 루카 돈치치, 그리고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3파전이 예상됐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항상 MVP 톱 5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다크호스 정도로 인식됐다.
미국 ESPN이 얼마 전 100명의 전문가들에게 MVP 중간 투표를 했다. 당시 길저스 알렉산더는 2위였다. 1위는 요키치.
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길저스 알렉산더의 위력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길저스 알렉산더와 요키치에 이어 3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차지했다. 평균 31.5득점, 11.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4위는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이다.
5위도 충격적이다. 빅터 웸반야마가 드디어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웸반야마는 평균 25.1득점, 10.7리바운드에 3.9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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