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랜만에 배우 주진모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은 강의, 심포지엄 등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는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강릉의 심포지엄을 참가하기 위해 나서며 "강릉에서 펫 동반이 가능한 호텔이라고 해서 폴이(반려견)을 데리고 가기로 했다. 폴이랑 함께하는 강릉에서의 모습 담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릉에 도착 후 심포지엄을 마친 민혜연은 주진모와 식사를 하며 "오빠의 다이어트 비결은 안 먹는 게 아니라 먹고 나서 까먹는 거다. 나 퇴근하고 오면 오늘 '하나도 안 먹었다, 한 끼도 안 먹었다'고 하는데 쓰레기통을 보면 배달 음식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주진모는 "먹은 건 빨리빨리 머릿속에서 지워야 돼"라며 웃었다.
이어 주진모는 "우리 바닷가 왔으니까 나사 풀자"라고 말했지만 민혜연은 "여보 나사 조인 지 얼마 안됐지 않나"라고 웃었다. 주진모는 "그러니까 다시 풀기 편하다. 많이 조여놨으면 풀기 힘든데, 조이기 시작했을 때 푸는 거라 괜찮다"고 농담했다.
주진모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강릉으로 가는 길 민혜연은 "강릉까지 한 3시간 걸린다"고 말했다.
민혜연은 "지인 오빠가 나 처음 면접보던 때를 기억하더라. 예뻐서. 남편이 이걸 들어야 하는데, 우리 남편은 내가 잘 나갔을 때 얘기하면 자기가 더 잘 나갔을 때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주진모는 "밸런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받는데 내 사물함이 꽉 차서 앞까지 쌓여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고 대응했다.
강릉에 도착 후 심포지엄을 마친 민혜연은 주진모와 식사를 하며 "오빠의 다이어트 비결은 안 먹는 게 아니라 먹고 나서 까먹는 거다. 나 퇴근하고 오면 오늘 '하나도 안 먹었다, 한 끼도 안 먹었다'고 하는데 쓰레기통을 보면 배달 음식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주진모는 "먹은 건 빨리빨리 머릿속에서 지워야 돼"라며 웃었다.
이어 주진모는 "우리 바닷가 왔으니까 나사 풀자"라고 말했지만 민혜연은 "여보 나사 조인 지 얼마 안됐지 않나"라고 웃었다. 주진모는 "그러니까 다시 풀기 편하다. 많이 조여놨으면 풀기 힘든데, 조이기 시작했을 때 푸는 거라 괜찮다"고 농담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