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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민혜연은 강릉의 심포지엄을 참가하기 위해 나서며 "강릉에서 펫 동반이 가능한 호텔이라고 해서 폴이(반려견)을 데리고 가기로 했다. 폴이랑 함께하는 강릉에서의 모습 담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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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진모는 "우리 바닷가 왔으니까 나사 풀자"라고 말했지만 민혜연은 "여보 나사 조인 지 얼마 안됐지 않나"라고 웃었다. 주진모는 "그러니까 다시 풀기 편하다. 많이 조여놨으면 풀기 힘든데, 조이기 시작했을 때 푸는 거라 괜찮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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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지인 오빠가 나 처음 면접보던 때를 기억하더라. 예뻐서. 남편이 이걸 들어야 하는데, 우리 남편은 내가 잘 나갔을 때 얘기하면 자기가 더 잘 나갔을 때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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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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