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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 김태현은 고 2때까지 이미 제구력과 안정감을 갖춘 선발요원으로 평가됐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 때 직구 구속을 10㎞가량 끌어올리며 최고 148㎞를 기록, 강속구 투수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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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미소 사이로 자신감 가득한 모습이 인상적인 그다. 김태현은 지난 겨울 신인캠프 소감에 대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교 시절보다 시스템이 훨씬 체계적"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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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루키데이'에선 '심장'이란 키워드로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 원클럽맨, 더 나아가 영구결번을 받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래서 가장 자신 있는 구종도 직구다. 김태현은 "고교 시절엔 직구에 집중했다. 직구와 커브만으로도 누구든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는 말로 두둑한 배짱을 내비쳤다. 이어 "슬라이더나 체인지업은 많이 던져보진 않았다. 앞으로는 좀더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전체 4번픽으로 뽑아주신 롯데 구단에 무척 감사하다. 올해 목표는 최대한 1군에서 오랜 기간 머무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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