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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빈은 15일 선배 오지환 임찬규 박동원 등과 함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로 조기출국했다. 이영빈은 세광고를 졸업하고 2021년 2차 1라운드 7순위로 입단한 내야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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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빈은 "오지환 선배께서 먼저 얘기를 해주셔서 선발대로 가게 됐다"면서 "처음으로 팀의 해외 캠프를 가게 됐는데 긴장 반, 설렘 반이다. 설렘이 좀 더 큰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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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내야수 훈련을 받은 이영빈은 올시즌 구본혁과 함께 내야 백업 요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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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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