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드디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안토니오 콩테, 조제 무리뉴 감독까지 소환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최근 10년 간 최악의 승률을 기록한 토트넘 사령탑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014년 부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부터 현재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까지 최근 10년 간 5명의 사령탑을 비교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2014년 마우리시오 포체티코 감독을 영입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2019년 부임했고, 이후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누누 산투 감독을 데려왔다. 하지만, 단 5개월만에 경질됐다.
이후 안토니오 콩테 감독을 데려왔고, 크리스티안 스텔레니 감독 대행,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 체제를 거친 뒤 2023년 6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159승62무72패를 기록했다. 293경기를 치렀다.
콩테 감독은 76경기 동안 41승12무23패를 기록했고, 조제 무리뉴 감독은 86경기에서 44승19무23패. 산투 감독은 단 17경기만 치른 뒤 8승2무7패를 기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6승12무25패. 70경기 이상을 치른 감독 중에서 최악의 승률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후 토트넘의 가장 낮은 성적은 2022~2023시즌 8위였지만, 현재 토트넘은 13위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이라며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이후 10경기에서 8승을 거두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허니문 기간은 이제 오랜 전 일처럼 느껴지고, 토트넘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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