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최수영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가족사진 2025"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완전체의 모습이 담겨있다. 센터 윤아를 중심으로 수영 태연 효연 유리 서현 티파니 써니 등 8명의 멤버들이 전원 함께했다. 특히 멤버들은 소녀시대 전성기 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뽐내 팬들을 열광케 했다.
팬들은 '기다렸다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만 기다리고 있다', '오랜만에 완전체를 보니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의 완전체 컴백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지' '소원을 말해봐' '런 데빌 런' 등을 발표하며 2세대 대표 K팝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2017년 티파니 수영 서현이, 지난해 써니가 SM을 떠나며 다른 소속사에서 각개전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포에버원'을 발매하는 등 단단한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최수영 역시 최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을 통해 "소녀시대가 해왔던 완성도가 있다. 우리가 같이 모이는 시간이 너무 소중한데 이 시간을 써서 이 정도의 앨범을 낼 거면 다음을 도모하자는 의견"이라고 말했다. 또 20주년 기념 앨범에 대해서는 "투어를 꼭 하고 싶어서 예전에도 시도해봤는데 멤버들 스케줄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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