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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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17일 "살을 에는 추위에 운동은 못할지언정 잠들기 전 마음 운동이라도. Good Night!"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셀피를 남기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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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하얀은 읽고 있는 책의 한 구절을 공개하기도 했다.
책에는 '청산유수처럼 말하는 사람이 주목받는 시대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번지르르한 말 속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빠져 있다면, 그래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안겨준다면 그것은 목소리가 아니라 거친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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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지난해 4월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일자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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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고 이달 정규 18집으로 컴백했으며 서하얀도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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