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과 데이트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17일 "어제 이러고 다니 나. 정말 대단하다. 추워서 오빠한테 붙어서 다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이트에 나선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오랜만에 둘만의 데이트인 만큼 의상에 신경 쓴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분홍색 계열 체크 셔츠에 진한 브라운 무스탕 조끼를 매치한 아야네. 특히 이때 추운 겨울임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짧은 치마에 어그 부츠를 착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결국 아야네는 추위에 이지훈의 품에 안겨 따뜻하게 몸을 녹였다. 이때 꼭 안은 채 나란히 걷는 부부의 모습에 아야네는 "멀리서 보면 발 묶고 걷는 줄 알겠다. 2인3각 레이스 도전?"이라며 웃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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