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제주 SK가 일본 전지훈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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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김학범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고시마로 출국했다.
제주 선수단은 지난달 26일 클럽하우스에 소집돼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강민재, 최병욱, 김준하, 주승민 ,김진호, 김지운 등 신인 6명과 오재혁, 조성빈, 최원창, 김륜성, 박동진, 이건희, 장민규, 김재우 등 즉시 전력감 선수들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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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지훈련에서 제주는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 실패의 반등 실마리를 잡는다는 계획. 일본 전지훈련 기간 컨디션 조절 및 현지 팀들과 실전을 통해 감각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
김학범 감독은 "올해는 반드시 제주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 하지만 의욕만 가지고 성급하게 갈 수 없다. 새롭게 팀을 구성한 만큼 이번 전지훈련에서 착실하게 팀을 만들어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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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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