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성모(서울 삼성)가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최성모가 1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 1위했다.
3점슛 콘테스트 예선에는 총 12명이 참가했다. 2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시즌 3점슛 성공률 하위 선수부터 상위 선수 순으로 시도했다. 70초 내 5개 구역 및 '딥쓰리존'에서 3점슛을 시도했다.
정성조(고양 소노)-허훈(수원 kt)-이선 알바노(원주 DB)-양준석(창원 LG)-박지훈(안양 정관장)-이재도(소노)-박인웅(DB)-김선형(서울 SK)-허웅(부산 KCC)-문정현(kt)-최성모(서울 삼성)-곽정훈 김낙현(이상 대구 한국가스공사)-이근휘(KCC)가 순서대로 3점슛을 시도했다.
그 결과 허훈이 무려 31점을 기록하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2위는 양준석으로 28점이었다. 3위는 이근휘, 4위는 최성모였다. 두 선수는 나란히 23점을 기록했다. 규정에 따라 '서든데스'를 통해 순위를 정했다. 이근휘는 첫 번째 시도에서 성공, 최성모는 실패하며 각각 3~4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의 문이 열렸다. 가장 먼저 나선 최성모가 26점을 기록했다. 뒤이어 코트에 선 이근휘는 21점이었다. 예선을 2위로 통과한 양준석은 11점에 머물렀다. 마지막으로 허훈이 출격했다. 허훈도 슛 난조 속 13점에 머물렀다. 최성모가 3점슛 최강자로 랭크됐다.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부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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