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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서 응급 의료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갑자기 위급한 상황에 처한 관중을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경기가 일시 중단됐고, 30여 분 지연된 후 다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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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와 미들즈브러는 19일 자정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파크에서 2024~2025시즌 챔피언십 매치를 치를 예정이었다. 원래 예정된 시간에 개빈 워드 심판이 킥오프 휘슬까지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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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즈브러 구단 역시 SNS를 통해 '홈 관중석에서 발생한 응급 의료상황으로 경기 개시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결국 심판의 기민한 대처로 이 관중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더 이상의 불상사는 벌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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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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