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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 올해 첫 국제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슈퍼1000)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안세영은 연이어 출전한 인도오픈도 평정하면서 세계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안세영은 지난해 같은 시기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한 뒤 출전한 인도오픈에서 완쾌되지 않은 부상 후유증 때문에 8강에 그쳤던 아쉬움도 훌훌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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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라켓을 집어던지며 세리머니를 하기까지 불과 40분밖에 걸리지 않은 무결점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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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세계 142위)는 안세영과 마찬가지로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말레이시아의 고세페이-누르 이즈딘(세계 2위)와 접전 끝에 1대2(15-21, 21-13, 16-21)로 아쉽게 패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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