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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그 5경기에서 1무4패, 최악의 성적으로 15위까지 추락한 토트넘(승점 24)이 후반전 45분 동안 반전하지 못하면 강등권과 더 가까워질 테고,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경질 여론은 더욱 뜨거워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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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포로,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 제드 스펜스로 미드필드진을 꾸렸고, 아치 그레이, 라두 드라구신, 벤 데이비스가 스리백을 구성했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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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에버턴이 초반부터 기세를 높였다. 7분, 린스트룀의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토트넘 골키퍼 킨스키가 쳐냈다. 토트넘은 에버턴의 강한 전방 압박에 쩔쩔 맸다. 결국, 사달이 났다. 13분, 수비 지역에서 패스가 차단당했다. 게예가 문전 방향으로 달려가는 칼버트 르윈에게 패스를 찔러줬고, 공을 잡은 르윈이 토트넘 수비진의 타이밍을 뺏는 침착한 플레이로 골문을 열었다.
27분, 손흥민이 역습 상황에서 상대 문전 좌측으로 파고들어 왼발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손흥민은 두 번의 찬스를 날렸다.
기회 뒤에 위기가 찾아왔다. 30분, 은디아예가 엄청난 개인 플레이로 토트넘 수비진을 따돌리고 박스까지 진입했고, 골문 상단을 노리고 찬 왼발슛이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후반 추가시간 7분 문전 앞 칼버트 르윈의 헤더가 그레이의 몸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전반은 에버턴이 그대로 3골 앞선채 마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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