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대표 관광지 8곳이 모바일게임 병행 무대…특별한 추억 기회"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20일부터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AR게임으로 즐기는 울주대모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주대모험은 울주군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AR게임을 즐기면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 대표 관광지 8곳에서 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AR게임을 하면서 울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관광지별 게임을 보면 반구대암각화는 '암각화 동물을 찾아라', 간월재는 '간월재를 달려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는 '클라이밍'이다.
선바위는 '점프뛰기', 간절곶은 '둥근해가 떴습니다', 진하해수욕장은 '서핑하기', 서생포왜성은 '성벽쌓기', 외고산옹기마을은 '옹기를 만들자'다.
울주군은 울주대모험 운영을 기념해 다음 달 7일까지 출시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 기간 8곳 관광지를 방문해 AR게임을 즐기고 보상을 받으면 누적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모두 38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AR기술을 활용한 울주대모험이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울주군 관광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울주대모험과 함께 울주군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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