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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무 터널에서 벗어난 브라이턴은 지난 라운드 입스위치 타운(2대0 승)전에 이어 2연승으로 승점 34를 기록, 풀럼(승점 33)을 끌어내리고 9위로 한 계단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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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의 4-4-2 포메이션에서 대니 웰백, 주앙 페드로를 투톱으로 세우고, 얀쿠바 민테, 카를로스 발레바, 야신 아야리, 미토마로 미드필드진을 꾸렸다. 조엘 벨트만, 얀 폴 반 헤케, 루이스 덩크, 페르비스 에스투피난으로 포백을 구성했다. 바르트 페르브뤼헌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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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는 후반 15분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민테가 우측에서 높게 띄워준 크로스를 왼쪽 골대 앞에서 재치있는 발리슛으로 골로 연결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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