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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양키스는 상승 가능성이 있는 내야수를 추가하면서 내부의 옵션을 다양화할 수 있고 동시에 진정한 경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김하성이 양키스에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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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김하성은 지난 3시즌 동안 150경기 평균 3.7의 fWAR과 4.7의 bWAR을 기록했다. 이는 글레이버 토레스와 비교하면 상당히 큰 개선'이라고 비교했다. 토레스는 지난 시즌까지 양키스의 주전 2루수였지만 FA가 되면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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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하성을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갖춘 다른 2루수들과 비교한다면 그가 과소평가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김하성의 공격력이 약해보이지만 그의 생산성 격차는 양키스 주전 선수들과 결코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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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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