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각) "안토니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하는 모든 세부 사항에 합의했다"라며 "맨유와 레알 베티스는 이번 주에 마지막 협상을 통해 세부 사항에 대한 합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안토니의 레알 베티스 이적설이 이어졌다.
영국 BBC는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베티스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맨유의 측면 공격수 안토니를 임대로 영입할 예정"이라며 "맨유는 지난 2022년 8월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 8130만파운드(약 1440억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도 맨유가 레알 베티스와 협상해 안토니를 스페인 라리가로 보낼 방법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레알 베티스는 올 시즌 라리가 20경기에서 6승 7무 7패, 승점 25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함께했던 동료 지오반니 로셀소가 있는 팀으로 유명하다.
안토니의 맨유 생활에 끝이 보이고 있다. 안토니는 폴포그바에 이어 클럽 역사상 두번째로 비싼 금액에 영입된 선수다. 역대 이적료 2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활약을 하지 못하며 최악의 영입이라는 비판도 받아왔다.
축구장 밖에서의 행적도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안토니의 전부인이 안토니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안토니는 이를 적극 부인했고, 결국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이건 일종의 사기" 허영만, '42세' 남규리 동안 미모에 경악 "20대인 줄"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