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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으로 연나이 35세인 이재준이 결혼 적령기를 맞은 가운데, 초등학교 동창인 첫사랑과 결혼해,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많은 이의 축하를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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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재준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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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의 이재준 결혼 관련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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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도된 이재준 배우의 결혼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신랑과 신부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난 첫사랑으로 2년여 전 재회해 진지한 만남으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재준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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