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에서 불꽃놀이에 놀란 코끼리가 군중을 덮쳐 최소 5명이 다쳤다.
채널3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태국 농부아 람푸 지역 킹 나레수안 스타디움 개막식 행사에서 코끼리 한 마리가 불꽃놀이 소리에 놀라 군중 속으로 뛰어들었다.
코끼리는 시민 5명을 다치게 했는데 이 가운데 한 모녀는 발에 밟히기도 했다.
이후 코끼리는 인근 숲으로 달아났다가 약 2㎞ 떨어진 한 마을에서 경찰과 동물구조대에 의해 붙잡혔다.
이날 사고로 부상을 입은 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코끼리는 주인이 돈을 벌기 위해 불법적으로 데려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끼리 주인은 이날 낮에 처음 행사장을 방문했다가 안전요원들의 제지를 받자 밤에 다시 데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주인을 기소할 예정이며, 부상자 5명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이건 일종의 사기" 허영만, '42세' 남규리 동안 미모에 경악 "20대인 줄"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