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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THE K리그 11'은 지난 7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약 2주간 구단 현장 방문 실습, 실무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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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프로젝트 최종 발표에서는 제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제주SK의 '돌팽이' 팀이 '제주 돌담을 활용한 STONE-BUILD UP 프로젝트'를 주제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중앙대 학생들로 구성된 FC서울 'FC푸앙' 팀이 'RE:D Cycle: 폐페트병 업사이클링 휴대용 컵홀더 제작', 경남대와 마산대 학생들로 구성된 경남FC '팀경South포' 팀이 '폐어망을 재활용한 친환경 골망 제작' 등을 주제로 공동 수상했다. 이들은 연맹과 구단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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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앞으로도 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2025 THE K리그 11' 또한 참가 규모와 대상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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