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클론 강원래가 인생관을 밝혔다.
21일 강원래는 "전 25년전에 끝났어요. 그때 끝나서 다시 시작해서 살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또 끝나면 또 다시 시작하며 살겁니다. 영원한 건 없어요.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이렇게 살 겁니다. 잘요.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20일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신앙심으로 이혼 위기를 극복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송은 "가짜구원자 찾다가 사로잡혀간 일은 차도남 남편에게 홀리고 반해서 말 그대로 숭배했다. 그래서 사로잡혀간 지금의 삶이 내 결론 맞다. 남편이 나를 붙잡은 것도 아닌데 콩깍지가 딱 11년이었으니 10년차 연애 때 교통사고가 나고 딱 1년을 더 콩깍지 제대로 씌었다가 풀리게 되었을때 그야말로 지옥을 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짜구원자를 찾다가 진짜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만나주셨으니 내 삶의 BC AD가 확연히 다르다"면서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고 좋았던 기억보다 고통했던 기억이 많았지만 주님의 사랑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그 자체였다. 그래서 감사하다"라며 인간의 사랑보다 신과의 사랑이 자신에게 평안을 가져다 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송은 1996년 그룹 콜라 멤버로 데뷔했다.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
다음은 강원래 SNS글 전문
전25년전에
끝났어요
그때끝나서
다시시작해서살아요
또끝나면
또다시시작하며살겁니다
영원한건없어요
인생뭐있나요
그냥이렇게살겁니다
잘요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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